2009.06.12 01:55
Posted by 스프린트

동상이몽,대한민국의 서로다른 2개의 민주주의

6·10 민주항쟁 22돌 기념사도 서로다른‘충돌’

.... MB  “민주주의가 열어놓은 정치공간에 집단 이기주의가 민주주의 왜곡”



 
 
동상이몽
[同床異夢]  

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의 고사성어.
同 : 같을 동
: 침상 상
: 다를 이
: 꿈 몽

서로 같은 처지에 있으면서도 그 생각이나 이상이 다르거나 겉으로는
함께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갖는 것을 가리킨다.

'상()'은 평상 또는 잠자리를 가리킨다. 예로부터 침대를 써왔던 중국에서는 나무로 다리를 세우고 그 위에 널빤지를 대어 잠자리로 이용하였는데 이를 상()이라고 한다. 동상()이란 '잠자리를 같이 하다'는 말로 한몸,부부를
가리킨다. 대한민국은 현재 두개의 민주주의를 꿈꾼다. 동상이몽이다.


6.10 민주항쟁 22돌 기념사에도 나타난 두개의 서로다른 민주주의

    
2MB  “집단 이기주의가 민주주의 왜곡” VS 함세웅신부  “민주주의 기반 허물어” 정부 비판   

일전에 서거한 노전대통령이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인상적인 기념사을 낭독하는 모습을 보연준 것에 반해,
지난 6월 10일 22돌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2MB는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6·10 민주항쟁은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한 것  이라며
6·10 민주항쟁 2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누구도 되돌릴 수 없을 만큼 확고하게 뿌리내렸다 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열어놓은 정치공간에 실용보다 이념, 그리고 집단 이기주의가 앞서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법을 어기고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도 우리가 애써 이룩한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광장 집회 등 최근의 각종 시민·사회단체 집회를 집단 이기주의, 불법 폭력 행사로 규정하며, 
정부의 강경 대처를 에둘러 옹호한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함세웅신부는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인권과 민주주의의 기반인 표현의 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가 허물어지고 언론의 자유는 위축됐다. 고 정부에 직격탄을 날렸다
삼성과 촛불 재판에서 확인하듯 사법부는 이미 국민의 신뢰를 잃고, 정의에 기초하지 않은 검찰은 
국민의 조롱을 받고,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은 오히려 시민들에게 폭력의 몽둥이가 되고 있는 서글픈 현실 이라고 진단했다.

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문 행렬에서, 연이은 교수들의 시국선언에서, 세상살이에 지친 국민들의 모습에서 
6·10 민주항쟁의 현실적 의미와 교훈을 확인한다며 우리의 호소가 있는 그대로 대통령께 전달되기를 바라며 기도한다  

라고 덧붙였다.


기사참조 한겨레 신문- 6·10 민주항쟁 22돌 기념사도 ‘충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796.html


2MB,딴나라당,검찰,군대,헌법재판소,대법원 및 사법부,조.중.동과 그 딴따라 단체들 또라이트,독립신문외 삼숑등 일부대기업..
이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핵심은 국가안보와 자유시장경제이다. 반공과 경제성장이 가장 큰 대의명분이며 무기이다.


 산업화와 자본주의가 낳은 파시즘이다.  

부강한 나라가 된다면 폭력,살인,인권유린, 부도덕, 불륜,부패,기만,등의 반인륜적 행동도 정당화 되고 부자가 될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이들이 논리, 그리고 돈은 힘이고 권력이며 법이다. 곧 신이다 !

그리고 선진국 롤모델은 언제나 미쿡이다. 정치도 경제도 모두 미쿡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오렌지를 오륀쥐로 강요한다.
인권과 복지 지향하는 유럽 민주주의를 들이밀면 반공과 색깔론을 근거로 좌파, 빨갱이 취급당한다.


더 많은 부를 축적하고픈 그들에게는 박정희,전두환 군사독재 시절로 회귀하고 싶은 일그러진 경제향수를 가지고 있다.
박정희, 전두환은 2MB와 딴나당,조중동 보수언론 삼숑.. 그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다.
그렇게 많은 부와, 그 부를 바탕으로 많은 권력과 힘를 가지고 법위에 존재하며 무소불위의 횡포를 누리고 있음에도.
더 많은 부와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싶어한다. 마약틀 통해 극단적인 쾌락를 맛본자가 더더욱 깊은 마약중독에 빠지듯..


그들은 돈과 권력에 흠취해 영혼을 팔아넘긴 뽕쟁이다. 

아직도 전쟁직후 혼란한 시대에 권력에 빌 붙어 부를 축적했던 기회주의적 기업이념이 지금 대한민국 시장자본주의 근간이다.
더많은 고용과 사회환원의 기업가치는 성공할 수 없는 이상으로만 남았다. 학교에서도 가르치지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일제강점기나 군사 독재시절 이야말로 근대적 현대국가를 이루었다고 자랑스럽게 주장하며, 교육지표로 삼으려한다.

새로운 사대주의다. 빌붙어서..미쿡의 X꾸녕이라도 핥아서 돈만벌수 있다면 뭐든 하겠단다. 그 돈으로 법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과 권력을 쥘수 있으니 말이다.  그들에게 돈은 민주주의 그 이상이 것이다. 그들은 흔히 말한다. 

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나?  그리고 또 말합니다. 시국이 지금 어떤때인데..인권이냐? 김정일이 미사일을 쏘아대는 판에..

우리가 지금 전쟁직후처럼 열에 다섯은 다 굶어죽고 있습니까?  오히려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복지기금이 엉뚱한놈들이
회쳐먹는 바람에 , 굶어죽는 서민이 있고 고통 받는 사람이 있을뿐입니다. 그래서 복지기금을 아예 삭감한답니다.-헐..
북한의 위협은 그들을 자극하며, 우리 스스로가 북을 적국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문해봐야 할 것입니다.
반공은 국민정서를 한 곳으로 집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이슈거리가 되어 온 것이 그동안의 역사였습니다.

박정희,전두환 군사독재를 그리워하는 MB, 딴나라당,조중동,삼숑.. 그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근원에 관한 관련글.. 



http://v.daum.net/link/3381944

자동차와 반도체 휴대폰과 전자제품, 조선과 철강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임을 자랑하며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 퇴보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초등생같은 그들의 주장..


고노무현,국민대다수, 서민, 양심있는 지식인 교수들,종교지도자와 촛불을 든 모든 사람, 그리고 바로 당신,
이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인권과 표현의 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통한 토론과 합의를 통해 정책결정과 공익을 위한 국정이다.
지역,학벌,재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평하게 민주주의 혜택을 더 많은 사람이 누리길 바라는 사람살만한 세상이 그 이상이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돈많은 상류,보수는 자신의 가진것을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며 자유수호이다.
돈없는 서민과 대다수 국민은 모두가 행복을 누릴 권리와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서로다른 2개의 민주주의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대한민국은 동상이몽상태다. 서로를 깍아내리고 흠짓내며
언제라도  이혼할 태세이다. 어린 우리 아이들, 후손들의 미래가 암울해 어른으로써 마음이 너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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