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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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병세악화 위독한 상태, 가족 긴급회의

김대중 전 대통령 위중…긴장 속 병세 예의주시

.. 28일째 입원 투병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위중, 긴급 가족회의 열어


신촌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위독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이희호 여사가 계속 곁을 지키고 있으며 긴급히
병실에서 가족회의를 가졌다고 한다.

폐렴으로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상태가 '위중

의료진은 물론 가족과 측근인사들은 긴장감 속에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오늘로 28일째 입원 투병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병원 측은 오늘 새벽 김 전 대통령의 호흡과 맥박,
혈압 등 바이탈 수치가 갑자기 떨어졌다고 밝혔다. 



비상 대기 중이던 의료진들이 곧바로 응급조치에 들어가 바이탈 수치는 다시 정상 범위로 돌아섰지만, 
장기 입원 치료와 노환 등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다. 

병원에서 밤을 지샌 이희호 여사는 오전 내내 김 전 대통령 곁을 지켰고,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가족들과 박지원 비서실장 등이 긴급 가족회의를 열었다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병원 측은 최대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모두 취하고 있지만,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변할 지는 예측하기 힘든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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