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1 17:54
Posted by 스프린트

MBC드라마 선덕여왕 이어 제4의 제국,가야드라마 제작된다

잃어버린 제4의 제국, 가야드라마 제작화제..

   MBC드라마 선덕여왕 이어 제4의 제국,가야드라마 제작 예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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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야 드라마


잃어버린 제4의 제국, 가야드라마로 부활하나? 가야드라마 제작 화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선덕여왕을 잇는 가야드라마 제작예정

임나일본부설 상처입은 '가야' 드라마로 재조명 예정
철기문화, 해양무역으로 600여년 동안 찬란한 역사를 꽃피웠지만, 
신라, 고구려, 백제에 가려져 있던 제 4의 제국 '가야'.


가야국이 우리나라 역사속에서 제 4국정도로 치부되는 동안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의 근거지로 왜곡되기도 했다.
'임나일본부설'이란 4세기 중엽부터 6세기 중엽까지 약 200년간 일본이 가야에 '임나일본부'라는 통치기관을 두고 
한반도 남부를 식민지로 경영했다는 설로 일본에서는 1960년대까지  기정사실화 한 바 있다. 

김종간 김해시장은 "드라마 '가야'는 단순한 드라마 제작을 넘어선 본격적인 고대사 복원을 위한
 '가야 프로젝트'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MBC스토리허브 홍순관 대표는 "드라마 '가야'는 역사적 의미, 지역 MBC의 참여, 김해시의 제작 지원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국내 드라마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다. 드라마 왕국 MBC의 명성을 이어갈 
세계적인 작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드라마 '가야'는 민족적 영웅사관차원을 넘어서 잃어버린 고대사를 되찾아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상고사 분야에서 첨예하게 갈등하고 있는 한중일 삼국이 드라마를 통해 
상호 화합하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2010년 5월 경 32부작 특집극 방송될 드라마 '가야'는 주인공으로  김수로, 허황후와 주요 
한류스타들이 캐스팅 물망에 올라와 있다.



MBC와 경남 김해시가 600여년 동안 찬란한 역사의 꽃을 피웠던 '가야' 드라마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그대 그리고 나', '식객'을 연출한 최종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수로, 허황후 등이 캐스팅됐다. 
주연급에는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MBC는 10일 오후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김해와 '드라마 가야'제작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엄기영 MBC 사장과 김종간 김해시장을 비롯해 전용성 부산MBC 사장, ,
황희만 울산 MBC 사장, 박노흥 마산MBC 사장, 정일윤 진주MBC 사장, 이재갑 MBC 본부장, 
최종수 감독 홍순관 스토리 허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월 MBC와 김해시간 체결된 양해각서의 내용을 구체화 시킨 것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방송사인 부산, 울산, 마산, 진주MBC가 이번 드라마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지역 MBC들은 제작비 출자외에 현지 촬영지원, 실무인력 파견, 홍보 활동 등 드라마 제작 업무를 함께 한다. 
또 '가야복원사업'에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방송사가 직접 드라마 제작에 뛰어 든것은 2007년 KNN이 케이블 채널 드라맥스와 
외주제작사인 JS픽쳐스와 공동 제작한 8부작 드라마 '대박인생'이 처음이다. 
따라서 지역방송사가 공동으로 대형 사극 제작에 뛰어든  최초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가야'는 철기 문명과 해양무역 등을 통해 독자적인 경제발던과 문화를 이뤘던 가야의 
건국 신화를 다룰 예정이다. '그대 그리고 나', '식객'을 연출한 최종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드라마는 올해 말 촬영에 들어가 2010년 5월 32부작 특집을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주인공으로 
김수로, 허황후 등에 캐스팅 됐으며 주요 배역에는 한류급 스타들이 포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의에 따라 김해시는 현재 건립중인 가야역사테마파크를 드라마 주 촬영장으로 제공한다. 
미술품과 제작비 등을 지원하고 지원금으로 제작된 미술품 등은 테마파크에 전시 관광상품으로 활용된다.
 
'가야'제작을 총괄하는 홍순관 MBC 스토리허브 대표는 "드라마 '가야'는 역사적 의미, 지역 MBC의 참여, 
김해시 제작지원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국내 드라마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다"면서 
"드라마 왕국 MBC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계적인 작품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드라마 가야는 단순한 드라마 제작을 넘어서 본격적인 고대사 복원을 위한 '
가야 프로젝트'의 시작을 의미한다"면서 "드라마 '가야'를 통해 김해시에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김해시가 남해한 관광벨트와 한류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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