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5 18:39
Posted by 스프린트

평택에서 여고생 동반자살..학교의 집단 따돌림 여전히 심각

서로 묶은채 투신,여고생 동반자살 충격

  평택에서 여고생 2명 동반자살,...학교의 집단 따돌림 여전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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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고생 동반자살

여고생 2명이 학교에서의 따돌림을 견디다 못한 나머지 운동화 끈으로 
서로의 몸을 묶은 채 동반 자살했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학교의 집단 따돌림이 여전히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
학교뿐만이 아니라 직장, 사회 등 사람이 모인 곳이면 어디서나 
따돌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주의가 요구된다.

여고생 동반자살, 운동화 끈으로 서로의 몸을 묶은채 몸 던져! 평소 단짝이었던 최양과 조양은 투신 당시 팔과 다리를 
운동화 끈으로 묶은 채 아파트 옥상에서 함께 떨어져 자살..충격적..

여고괴담 영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학교의현실이다. 충격적인 여고생 2명 서로 묶은 채 동반 자살 ..
“애들이 무서워”  여고생 2명 동반자살…집단 따돌림 경찰수사...경기도 평택에서 여고 2학년생 두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족들은 학교 친구들의 따돌림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집단 따돌림 여부를 파악하는 등 진상 조사에 나섰다. 

15일 경기도 평택경찰서와 평택 모 여고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14분께 평택시 용이동 모 아파트 18층에서 
이 학교 2학년 최모(17), 조모(17)양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최 양과 조 양은 한쪽 팔과 다리를 운동화 끈으로 서로 묶은 채 발견됐으며 최 양은 12일 오후 6시께, 
조 양은 13일 오후 6시께 각각 숨졌다. 이 아파트 18층 옥상에는 이들이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빈 소주병 2개가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최 양은 사고 이틀 전인 10~11일 어머니에게 ‘자퇴 시켜줘’, ‘학교 가기 싫어’, 
‘학교 애들이 무서워’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10여차례에 걸쳐 남겼다. 

최 양은 또 어머니와의 전화통화에서도 힘들다며 수차례 심정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 최 양은 10일에 학교에서 같은 반 학생들과 말다툼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고 조 양은 이를 말린 것으로 드러났다. 

최 양의 큰언니(27)는 “동생과 같은반 아이들에게 들은 얘기인데 조 양이 10일 오전 열이 난다며 조퇴하자 
몇몇 아이들이 ‘○○가 없으니까 너 이제 누구랑 노냐’며 동생 책상에 물을 뿌리고, 동생 머리에 '꿀밤'을 때리기도 
하는 등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최 양은 결국 오후 2~3시께 무단으로 학교를 나와 숨진 채 발견되기 전까지 조 양과 함께 귀가하지 않고 등교도 하지 않았다. 
유족들은 숨진 최 양 등이 평소 학교 친구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해온 것이 자살동기라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경찰은 유족의 주장과 학교 친구들,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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