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1 19:31
Posted by 스프린트

지드래곤 경고장, 표절 논란 직격탄 맞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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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경고장?  솔로앨범 '하트브레이커’외 여러곡 표절논란 경고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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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드래곤 경고장


솔로로 변신한 빅뱅 지드래곤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원곡 
라이센스업체가 경고장을 발송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지드래곤 표절 의심돼” YG, 저작물 무단이용 경고장 받아..향방은?

9월 2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와 '버터플라이', 빅뱅 일본 발표곡 '위드 유'와
2NE1(투애니원)의 '아이돈케어' 등 총 4곡에 대한 저작물 무단
이용에 대한 경고장이 17일 발송됐다. 지드래곤 '하트브레이커'는
플로 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 '버터플라이'는 오아시스의 
'쉬즈 일렉트릭', '아이돈케어'는 라이오넬 리치의 '저스트 고'에 
대한 표절 의혹에 휩싸인 상태이다. 

이에 이들 곡들의 저작권관리인 측은 지난 1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에)무단 사용 경고장을 발송했다. 

저작권관리인 측 법률대리인은 "음악전문가들의 
감정을 거친 결과 상당히 실질적으로 유사하다는
판단을 받았다"며 "기획제작사 및 작곡 편곡자들에
대해 현재 저작물 무단 이용 금지를 요구하는 
저작물 무단이용에 대한 경고장을 발송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번 표절 논란에 대한 대중음악계 관계자들의
판단 역시 엇갈리고 있다. 한 인디밴드 멤버는
"리메이크곡인 줄 알았다"며 "원본을 그대로 지키려 하면서 조금씩만 바꿔 피해가려 하는 정도의 성의로만 느껴진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에선 "비슷한 점은 있지만 표절로 몰고 가기엔 무리가 있다. 
지드래곤이 인기가 있어 논란이 더 크게 인것 같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지드래곤은 지난 8월 18일 '하트브레이커'가
담긴 솔로 앨범을 공개한 직후부터 한달이 지난 현재까지 가요계를 석권하며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공개 직후 표절 논란이 제기됐음에도 불구, 팬덤에
힘입어  순식간에 차트 1위를 거머쥐고 있는 것. 

이같은 현상에 대해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는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판례가 가요계에도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현재 지드래곤, 빅뱅,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한 네티즌은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를 개사한 'CD브레이커'를 공개, '하트브레이커'를 직접적으로 비판했다.
'CD브레이커'엔 "카피는 해 표절은 하지 않아, 아직 쓸만한 걸 줍지 않았어, 컨트롤 CCCC눌러 내가 뭘 잘못했는지,
 콘트롤 VVVV 눌러, 별점을 반개 받아도 음반은 잘나간다고, 인기순위 1위라고"라는 가사가 담겼다.

또 "내 노래가 표절이래. 노 웨이, 매일 똑같은 뉴스, 넌 내가 배꼈다해. 가증스런 입다물래. 상대가 누군지 알고나 말해. 
난 이제 out of control, 혼자가 아니라고 사장님 언플도 함께 안녕 또 안녕"이라는 내용이 표현돼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 하트브레이커 VS C드래곤 CD-브레이커? '하트브레이커'를 개사해 'CD브레이커', 지드래곤 표절을 비꼬는 내용..

그룹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권지용)이 얼마 전 '하트브레이커'라는 곡을 들고 솔로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불거진 표절 논란을 꼬집은 'CD브레이커'라는 노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지드래곤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를 패러디한 'CD브레이커(CDbreaker)'
스스로를 ‘DJ SH’로 칭하는 한 네티즌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CD브레이커'를 공개했다. 이 곡은 ‘하트브레이커’를 개사해 
직접 노래를 불러 녹음했다.

'하트브레이커'는 30초버전을 공개한 지난 8월 플로라이다의 '라이트라운드' 표절시비에 휩싸인 채 명확한 결말나지 않은 상태.
'CD브레이커'의 가사는 이 표절 논란을 겨냥하고 있다.'카피는 해, 표절은 하지 않아'로 시작하는 노랫말은 '컨트롤 C 눌러, 
내가 뭘 잘못 했는지, 컨트롤 V 눌러'라며 직접적으로 표절 의혹을 내비쳤다. 또 '별점을 반개 받아도, 음반은 잘나간다고,
인기순위 1위라고'라며 계속되는 표절 논란에도 각종 음반차트 및 음악프로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을 꼬집었다.



하지만 노래가 끝난 뒤 "노이즈도 마케팅이다"며 "사실 잘 듣고 있다. CD도 직접 구입했다. 다 좋아서 하는 말이다"고 
짧은 내레이션을 덧붙였다. 지드래곤 솔로 앨범 사진과 더불어 "빅뱅과 같은 YG 아이돌사단 굉장히 좋아한다"며 
직접 구입한 CD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블로그에는 15일 하루 2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가사 전달력이 뛰어나다","제대로 만든 디스곡", “센스가 대단하다”며 호응했다. 
하지만 "표절이 판명 난 것도 아닌데 사실로 비칠 수 있다"는 비판도 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서는 “이 노래는 디스(Disrespect의 줄임말로 힙합 문화에서 상대 뮤지션을 노래로 공격하는 것)가
 아니고 리믹스”라며 “빅뱅 팬이라서 (표절논란이) 너무 아쉬운 나머지 해본 것”이라며 해명했다 
“이 정도 패러디도 인정을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의식수준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한편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K-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C드래곤 CD브레이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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