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18:24
Posted by 스프린트

하늘과바다 교차상영때문에 12일만에 전면회수

 작은영화 죽이는 교차상영,<하늘과바다>회수

  '하늘과 바다' 전면회수,장나라 공식 홈페이지 통해 회수조치 결정 알려...


교차상영이 작은 영화 다 죽인다 ...하늘과바다 상영중단   

장나라 주연의 영화 '하늘과 바다'가 극장의 이익이 우선된 교차상영 때문에 전격 회수조치을 강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장나라의 소속사이자 이번 영화를 제작한 제이엔디베르티스망은 9일 장나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 
'하늘과 바다'를 회수하기로 결정했다"며 "당일(6일) 대종상이 있어 9일 발표한다"고 전했다... 



하늘과 바다
감독 오달균 (2009 / 한국)
출연 장나라, 쥬니, 유아인, 오정해
상세보기

일명 퐁당퐁당이라고 불려지는 '교차상영'이라 함은 대작영화와 다른 영화를
시간대를 바꿔가며 상영하는 것을 말한다...대작영화의 상영을 더 늘려 수익을
더 챙겨보자는 상영관의 상술이다..작은 영화는 원하는 시간에 볼수있는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 셈이다...이런 교차상영이 작은 영화를 망치고 있는 셈이다.  
작은 영화도 제대로 설자리를 ...     
장나라 아버지 주호성 대표는 교차상영에 불만을 토로하며 분통을 터트렸다.
"개봉하자 포스터조차 부착하지 않은 극장도 많은 가운데 극심한 교차 상영이
전국적으로 실행 됐다"며  "우리나라 영화인들은 이구동성으로 교차상영이
군소 영화를 죽이는 악랄한 방법이라고 한다. 교차상영은 공정하지 못한
거래이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도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더 이상
싸우거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 한다. 그저 영화를 회수하겠다."고 전했다.






















장나라, 6년만에 컴백했건만  진심 안통하더라 ...  
모처럼 스크린에 컴백했건만, "진심 안통하더라" 안타까운 장나라 심경 밝혀...

6년만에 출연한 영화 '하늘과 바다'가 상영 12일 만에 중단된 가운데, 장나라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혀 아쉬움을 전해주고 있다.
장나라는 "그 동안 확인되지 않는 얘기들이 보도될 때마다 이를 악물고 꾹 참았지만 어떤 때는 진심도 노력도 통하지 않는구나
란 걸 알았다"며 순간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이렇게 장나라의 6년만의 스크린 컴백은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기게 돼었다.

예전부터 디워나 화려한 휴가 때에도 그랬고 대작 영화가 들어오면 극장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교차상영을 기본으로 한다.
극장의 이익이 우선시 되어 교차상영을 강행하게 되는 것이다...작은 영화들은 더이상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 같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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