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0 15:41
Posted by 스프린트

이광기아들 영결식, 이광기 오열속에 치러져...영원한이별

 이광기 아들을 잃은 슬픔에 오열과 탄식

  이광기 아들, 가족 오열속에 발인식 거행... ‘영정사진 속 환한웃음만’...


석규아, 석규아  애끊는 통곡 ,  아픔없는 천국으로 ... 

이광기 아들 고(故) 이석규군, 유족의 오열 속 발인... 빈소인 백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식 엄수, 화장위해 이동..
특히 이광기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 오열과 탄식을 거듭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고 합니다.

 
 





      탤런트 이광기(40)가 금지옥엽 '붕어빵' 아들을 눈물로 가슴에 묻었다. 
      아들 석규 군을 잃고 큰 슬픔에 빠진 이광기씨의 애통한 모습..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고통이 오죽하겠는가...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좋아하던 장난감 로보트인데... 
발인식이 있었던 10일 새벽. 이광기는 오열을 멈추지 못했다고 한다.
특히, 발인식 직후 화장장으로 향하기 위해 병원을 빠져 나올때 그는 
로보트 장난감을 들고 있었다. 고 이석규군이 평소 즐겨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다. 이광기는 "네가 좋아하는 로보트 장난감이다",
"네가 평소 차를 좋아했는데…, 마지막으로 이 차에 태워 보낸다" 며
오열하자 주위를 더더욱 숙연케 했다. 























한편,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일산 백병원에서 치러졌고 석규군의 유골은
경기도 고양에 있는 납골당에 안치됐다고 한다. 안타깝고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힘들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아들이 저렇게 예쁜데 이 세상에 없다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자식잃은 슬픔이 어떠한 말도로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힘내시고 꿋꿋하게 다시 일어나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Tears in Heaven  

아들을 떠나 보내고 채우지 못한 슬픔을 노래한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 어린 영혼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이렇게도 슬픈 곡이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손과 머리로 연주 한다기 보다는 가슴으로 연주하는것 같아 더욱 슬픕니다.
이곡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힘들겠지만 힘내세요...이광기씨..
"천국에서 나를 만나면 너는 나를 알아보겠니. 하지만 나는 이곳(천국)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서 강하게 계속
살아가야 한다"는 가사처럼  절망을 극복하고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저또한 초등 2학년인 아들이 있어 더더욱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오늘은 슬픔을 못이긴 하늘마저 흐느껴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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