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5 01:53
Posted by 스프린트

윤도현 트랜스젠더 록가수로 변신한 뮤지컬 헤드윅

뮤지컬 ‘헤드윅’ 공연

  강력해지고 더욱 화려해진 뮤지컬 '헤드윅' 공연! 윤도현의 파격적인 모습...


윤도현 트랜스젠더 변신,  제법 여성스럽죠? ... 

윤도현, 10년 만에 '헤드윅'으로 뮤지컬 컴백, 뮤지컬 헤드윅 프레스콜이 13일 오후, 서울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렸다.
오랫만에 '헤드윅'으로 다시 뮤지컬 무대에 오른 YB 윤도현이 특유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뮤지컬 '헤드윅'은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드 록 가수의 이야기로
2005년 국내초연 후 공연마다 뜨거운 반응으로 성공적인기록을 이어온 흥행작..
헤드윅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윤도현이 열창하고 있다 .

록 뮤지컬 '헤드윅'은 오리지널 캐스트이기도 한 존 카매론 미첼이 대본과
가사를 쓰고,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스티븐 트래스크가 곡을 붙인 작품이다.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록 가수 헤드윅이 남편 이츠학, 록 밴드
앵그리인치와 함께 펼치는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로, 뉴욕 웨스트 빌리지
허드슨 강가의 허름한 호텔 리버뷰의 불룸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윤도현, 트랜스젠더들에게 용기되는 일 하고 싶다 ... 

헤드윅 프레스콜 현장에 참석한 윤도현이 트랜스젠더 헤드윅으로 무대에 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자리에서 윤도현은 헤드윅과 같은 삶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가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뮤지컬 헤드윅 포스터 (원본클릭)
























윤도현은 YB가 추구하고자 하는 음악적 메시지와 헤드윅 작품의 메시지의 공통점 공존이라는 타이틀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윤도현은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과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
반면, 틀린다고 배척하거나 편견이 생기면 그럴 수 없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이런 것들을 전달하고 싶다. 거창하지만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가 담겨있었으면 한다”고 작품의 전체적인 주제를 설명했다. 

노무현 추모콘서트 참여 등 평소 진보적인 성향을 보여왔던 윤도현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가장 한국적인 락커로써 항상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윤도현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한편 윤도현 외에 강태을, 윤희석, 송용진, 송창의, 최재웅 등 총 6명의 배우가 헤드윅으로 캐스팅된 뮤지컬 '헤드윅'은 
11월 14일부터 2010년 2월 28일까지 KT&G 상상아트홀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꼭한번 관람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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