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6 09:38
Posted by 스프린트

북한 이상징후 포착, 군 초비상 남북긴장 상태 우려스러워...

 北, 南겨냥 지대함미사일 기지 레이더 가동...

  북한 이상징후 관측돼, ‘해안포 사격 레이더 작동’ 군 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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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북한 이상징후

북 사격 레이더 작동, 전방경계 우리 함정 일부 남하 하기도...'경계태세'

최근 발생한 서해 대청도 교전 이후 북한과의 갈등이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오후 북한군의 해안포 레이더가 작동한 사실이 포착돼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전해졌다. 이에 군은 즉시 경계태세에 들어갔고, 대청도에
정박해 있던 참수리호도 비상상황에 돌입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는 앞서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대표단 단장이 지난 13일 남측 단장에게 보낸 통지문에서 최근 서해교전과 관련, 
서해에는 "오직 우리가 설정한 해상군사분계선만이 있다."며 "지금 이 시각부터 그것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무자비한 군사적
조치가 취해지게 될 것이다."고 밝힌 후에 나온 것으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서해교전에 대한 단순한 무력시위일까? 

서해지역의 북한군에 이상징후가 포착돼 ,비상경계...  
지난 15일 오후 1시경 북한 황해남도 지역에서 해안포 사격 레이더의 작동 징후가 포착되어 전방경계 중이던 
우리 함정이 일부 남하한 상황이 발생했다.연평도 이북의 북한지역에 다수 배치된 북한 지대함 미사일 기지 레이더는
이날 오후 1시쯤부터 1시간 가량 가동하다가 멈췄으며 이후 추가 가동 징후는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은 이날 레이더 가동 징후를 포착한 직후 백령도와 연평도 등 일원에 배치된 초계함 등을 안전구역으로 
이동시킨 것은 물론, 백령도 등에 배치된 고속정 2개 편대가 긴급 대응 출동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은 비록 상황은 해제됐지만 북한군이 경계태세 아래 지대함 미사일
 기지와 해안포부대 중심으로 훈련을 하는 것으로 추정,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긴장 태세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전해졌다.

지금 긴장상태의 빌미가 된 몇일전 남북한 서해교전..당시 북한 경비정이
NLL을 넘어와 우리 해군이 경고사격을 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계속 남하하자
우리가 격파사격을 가했으며 북측도 대응 사격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전 과정에서 남측 사상자는 없었으며 북측 함정은 반파되어 북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서 7년만에 남북 교전, 北 경고무시, 50여발 발사 
북한 경비정이 수차례에 걸친 우리측의 경고통신에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우리측 해군과 교전..

교전이 발생한 지점은 백령도 인근 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한 해군 간 교전에 관련해 군 당국자는 "자세한 상황을 
현재 파악 중"이라고 밝히며 “우리 측에서 NLL을 넘어온 북한 경비정을 향해 경고사격을 했다.그러나 북한 선박이 계속 
남하해 격파사격을 했으며,북측도 대응사격을 했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우리 측 사상자는 없으며 북한 함정은 반파돼 되돌아갔다고 하니 일단은 일촉즉발의 상황은 어느정도 일단락 된듯...

2002년이었던가, 남북한이 모두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서해교전이 떠올라 사뭇 긴장감이 나도는 가운데, 남국관계가 악화될까
조금은 불안한 걱정마저 드는데 별다른 긴장없이 사태가 마무리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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