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20:16
Posted by 스프린트

초등학생 투신,학교서 꾸중들은 초등학생 15층 아파트서 뛰어내여...

학교서 꾸중들은 초등학생 투신 자살...

  대구에 위치한 15층 아파트서 초등학생 투신, 대체 왜?...


충격, 초등학생이  어쩌다 투신까지 했는지 ... 

암울한 세상이다. 요즘은 왜 이렇게 주위에 안타까운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되는지 서글퍼 진다..초등학생 투신 자살이라....
대구 수성구 범물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초등학생이 투신 자살하여,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경찰과 학교에 따르면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K군은 1일 오후 하교길에 학교정문 앞에서 친구와 다투다
교감과 담임교사로부터 교무실 및 교실에서 잇단 꾸지람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 투신했다고 한다.  
경찰은 K군이 아파트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는 장면이 폐쇄회로 TV에 잡혔고 15층 복도에 가방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투신한 것으로 보고 관련자를 불러 정확한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말다툼과 심한 신체접촉을 하는 것을 불러 싸운 경위 등을 묻고 교육적 지도를 했다며 
어쩌다 투신까지 했는지 의아한 상황이다고 말하고 있다. 단지 꾸지람 한마디에 목숨을 끊을 생각을 했을까?
무슨 영문인지 답답하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정확한 조사로  한치의 억울함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얼마전 여중생 동반 자살에 이어 이번엔 초등학생의 자살이라..이정도 돼면 청소년을 위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이라도 만들어
정기적으로 교육현장에서 예방차원의 조치가 필요하지 안을까 생각해 본다. 청소년 자살,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이다.

우리 사회가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강요하며, 어디로 몰고 가고 있는지 심각하게 자문해 봐야하지 않을까?
시험 점수 순서대로 아이들을 줄세우며..어른들 스스로가 우리 아이들을 낭떠러지로 떠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슴이 무겁고, 추운 날씨에 마음도 움츠려 온다...

자살예방 상담기관
생명의 전화 http://www.lifeline.or.kr (전화)1588-9191

정신건강 핫라인 http://www.suicide.or.kr/ (전화)1577-0199

한국자살예방협회 사이버상담실 http://www.counselling.or.kr

희망의 전화 http://www.129.go.kr 국번없이 12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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