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11:02
Posted by 스프린트

고교생 동반자살, 잇따른 청소년 동반자살 왜?

제주에 온 남녀 고교생 동반자살...

  잇따른 청소년 동반자살...큰 사회문제로 두각 돼나?...


제주도 한 펜션에서 놀러 온 남녀 고교생 동반자살...  

암울한 세상이다. 요즘은 왜 이렇게 주위에 안타까운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되는지 서글퍼 진다..고교생 동반자살이라....
8일 오후 1시 19분쯤 제주시 용담동 한 팬션 객실에서 A(18세.대전)군과 A군 여자친구 B(17세.대전)양이 숨져 있는 것을
팬션 여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해졌다... 

[사진은 본 내용과 상간없음..영화의 한장면]

팬션주인은 경찰에 청소하려고 방에 들어가 보니 이들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고 한다.경찰은 서로 다른 고교에 
다니는 2학년생인 A군과 B양이 지난 4일 부산에서 여객선을 타고 제주에 내려와 펜션에 투숙해 온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객실에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농약병이 있었던 것으로 미뤄 이들이 음독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들은 지난 4일부터 펜션에서 투숙했으며 지난 2일 가출신고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야 어쨋든, 어린 청소년들이 방황하다가 끝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진은 영화' 여고괴담5- 동반자살'의 한장면...

우리 사회가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강요하며, 어디로 몰고 가고 있는지 심각하게 자문해 봐야하지 않을까?
시험 점수 순서대로 아이들을 줄세우며..어른들 스스로가 우리 아이들을 낭떠러지로 떠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슴이 무겁고, 추운 날씨에 마음도 움츠려온다...

최근 들어 청소년들의 동반자살이 부쩍 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살 공화국이란 오명을 쓸 판이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동반자살의 경우도 매우 증가하도 있다는 것이다.
일전에도 여중생이 동반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접한 것 같은데, 요즘들어 초등생부터 여중생,고교생까지 대체 왜
이럴까? 세상이 어수선하고 경제가 힘들다보니 견더내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상황이 만연하고 있는 것 같아
더욱 씁쓸하다..이정도 돼면 청소년을 위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이라도 만들어 정기적으로 교육현장에서 예방차원의 
조치가 필요하지 안을까 생각해 본다. 청소년 자살,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이다.

자살예방 상담기관

생명의 전화 http://www.lifeline.or.kr (전화)1588-9191

정신건강 핫라인 http://www.suicide.or.kr/ (전화)1577-0199

한국자살예방협회 사이버상담실 http://www.counselling.or.kr

희망의 전화 http://www.129.go.kr 국번없이 12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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