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5 09:14
Posted by 스프린트

롯데선수 폭행혐의 또?, 야구장 밖에서도 사랑받는 롯데가 되길...

프로야구 롯데 선수, 폭행시비 휘말려...

   롯데 자이언츠 또다시 폭행사건 연루...양쪽 주장 엇갈린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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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롯데 폭행연루

롯데 자이언츠 폭행구설수, 롯데선수 여자친구 문제로 폭행시비 휘말려...

부산 동래경찰서는 15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 A(24)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9시께 부산 동래구 온천3동 반도보라아파트 앞 길에서 여자친구
문제로 B(24)씨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 등 2명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해 전치 5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반면, A씨는 B씨와 1 대 1로 싸워 자신도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양 측 진술이 엇갈려 목격자 조사를 한 뒤 사법처리 방법을 
결정키로 했다고 한다.

롯데 자이언츠 또 폭행사건 연루...2군선수가 일반시민 폭행?!




롯데선수 폭행시비 보도 동영상(출처..KNN)



전에 폭행과 음주물의로 그라운드를 떠난 정수근 선수가 생각나는군요...파국으로 마무리된 결과에 많은 아쉬움만 남긴 사건...

음주와 폭행으로 얼룩진 정수근, 은퇴로 그라운드와 이별... 
지난해 7월 정수근(32, 전 롯데)은 만취상태로 폭행 사건을 일으킨 혐의로 입건돼 무기한 실격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에 대한 사면 요구가 이어졌고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징계를 풀어줘 롯데 자이언츠로 복귀한 그는 
최선을 다짐했다.

그러나 술이 또다시 문제를 일으켰다. 8월 31일 부산에서 술을 마시다 행패를 부렸다는 술집 종업원의 신고가 지구대에
접수돼 파문을 일으켰다. 정수근은 결백을 주장했지만 롯데는 그를 과감하게 퇴출했고 KBO도 다시 실격 징계를 내렸다.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정수근은 9월15일 "신뢰를 얼마나 잃었는지 알았기에 다시 찾아도 의미가 없었다. 
이제는 인생 전부인 야구를 다시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은퇴를 선언하고 그라운드를 떠났었다.
야구장에서도 야구장 밖에서도 사랑받는 롯데가 되어주길... 
부산팬들의 롯데 사랑은 삼척동자도 안다. 잘 할 때는 박수를 치지만 못할 때는 대놓고 욕을 하기도 한다.
영화..<해운대>에서도 잘 표현 되었듯이 그들의 롯데 사랑은 적극적이며 광적이다.
운동선수도 사람인지라 살다보면  여러가지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일에도 때와 장소를 가려 한번 더 
생각해야 한다. 야구장에서 사랑받은 만큼, 야구장 밖에서도 일반인보다는 조금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운동선수가 수도승처럼 살수는 없지만,  부디 야구장에서도 야구장 밖에서도 사랑받는 롯데가 되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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