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3 08:52
Posted by 스프린트

루지선수 사망, 밴쿠버올림픽 개막 앞두고 불상사 충격

 밴쿠버동계올림픽 개막식 앞두고 사고 발생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그루지야 루지 선수...연습도중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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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루지선수 사망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그루지야 루지 선수, 연습 도중 사망 충격..
올림픽 개막식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불행한 사건이 발생, 관계자 경악..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그루지야 루지선수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가
연습 도중 충돌 사고로 숨졌다고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관계자가 밝혔다.
이 선수는 휘슬러 슬라이딩 센터에서 연습 경기를 하다 결승선 부근에서
썰매가 트랙 벽을 넘어 철 기둥을 들이받아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당한 선수는훈련 도중 썰매에서 튕겨나와 기둥에 부딪힌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이런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대회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나선 쿠마리타시빌리는 결승선 직전인 16번 커브를 돌다 원심력을 이기지 못해 
썰매에서 떨어진 뒤 반대편 벽으로 날아가 쇠기둥에 크게 부딪혀 치명상을 입고 말았다고 한다.
◇ 연습 도중 썰매에서 튕겨져 나와 사망한 그루지아 루지 대표팀 선수. ⓒ 유투브 

그가 썰매를 탄 휘슬러 슬라이딩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가 나오는 코스로 루지의 경우 최고시속 155㎞ 이상 
이르고 있다고 한다.   역대 동.하계 올림픽에서 경기나 훈련 도중 사망한 것은 이번이 7번째라고 한다.
충격을 받은 그루지야 선수단은 올림픽을 포기하고 전원 철수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조금전 개막식에 당당히 나서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구 소련에서 분리 독립했던 그루지야는 이번 대회에 알파인스키와 루지, 피겨스케이팅 3종목에 8명의 
선수를파견했다고 한다.

루지 [luge]    썰매를 타고 약 1,000미터의 얼음 코스를 활주하여 시간을 겨루는 겨울 스포츠. 또는 그 썰매. 
                    1인승은 4회의 활주 시간을 합친 것, 남자 2인승은 2회의 시간을 합친 것으로 우열을 가린다.
                    봅슬레이와 비슷하지만, 타는 썰매가 조금 다른 경기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우리나라 이용 선수 출전..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지만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해 주셨으면 하네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화이팅 !!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 '금빛 한국' 기대 만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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