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4 17:12
Posted by 스프린트

씨엔블루폭행 사과로 끝날일 아니다 !!!

 씨엔블루 매니저 팬들 폭행 논란, 일파만파 

   표절시비에 이어 씨엔블루 매니저 '팬 폭행 파문'…공식사과에도 논란가열...


TODAY'S HOT ISSUE 
REVIEW 씨엔블루매니저 논란

신인가수 씨엔블루의 매니저가 팬을 폭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
팬 가격하는 매니저 영상 유포 …네티즌 분노 폭발, 씨엔블루 사과문 게재..

표절 시비에 휘말렸던 '씨엔블루(CNBLUE)' 또다시 폭행구설수 논란 !!.
그룹 ‘씨엔블루(CNBLUE)'가 표절 시비에 이어 팬들에게 손찌검을 해서 뜨거운 논란이다. 연이은 악재가 겹치는 설상가상이다.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퍼진 '씨엔블루 매니저 팬 폭행' 논란 동영상은 차량에서 내리는 씨엔블루 멤버들 옆에 서있던
남성(매니저)이 주위에 둘러선 여학생 팬들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몇 차례 내리치는 모습이다. 충격 그 자체이다.
'씨엔블루 매니저 팬 폭행' 논란 동영상 캡쳐 

논란이 된지 몇 시간 후에 씨엔블루의 소속사인 FNC뮤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은 논란이 되고 있는
영상은 2월11일 KBS 주차장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팬들이 너무 몰려 리허설 시간 안에 진입할 수 없었고 KBS 청경분들도 도움을
주셨지만 여의치 않았다며 어쩔 수 없이 씨엔블루가 차에서 내려서 진입을 시도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그룹 씨엔블루, '매니져 팬 폭행'에 사과문 전문더보기


씨엔블루가 내리는 과정에서 처음 내리던 멤버 이종현의 후드티를 팬이 잡아당기자 이종현이 넘어질 뻔해 위험천만 했고
이에 신경이 곤두서있던 매니저가 과격한 행동을 보였다고 말했다. 사과문에서 ‘해당 매니저와 FNC뮤직 전 직원이 해당 사건에
대해 죄송한 마음 뿐 이다. 해당 매니저는 징계에 처해졌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한편 매니저와 함께
폭행 후에도 태연하게 웃고 있다고 구설수에 오른 이종현에 대한 논란도 해명했다. ‘이종현 군은 폭행 사실을 보지 못했으며
자신이 넘어질 뻔한 사실에 어리둥절 해 웃었던 것 뿐이다. 결코 과격한 행동을 보고 웃은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런 공식사과에도 불구하고 씨앤블루 팬들과 네티즌들의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 동영상 앞 뒤를 자세히 알수는 없는 
상황이고, 나이어린 팬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몰라도 저렇게 폭력을 쓰는 것은 분명 잘못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어린
팬들에게 폭행은 너무 심한 행동이었다. 자신을 좋아해주는 팬인데 저렇게 막대할 수가 있는 길인가? 자신들의 인기가
누구 덕인가? 다시한번 깊은반성과 함께 씨앤블루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후드티 하나 잡아 당겼다고 그 옷이 찢어 진것도 아닌데 저렇게 까지 해야 되나 싶을 정도 이네요. 표절 논란에도
그래도 가수라고 좋아 해주는 고마운 팬한테...추운날 얼굴 한번 보겠다고.. 손한번 잡아 보겠다고.. 저렇게 기다리는
어린 팬들한테...그런 마음 하나 몰라주고 때리고.. 욕듣고....이건 도저히 사과문정도로 넘어갈 일이 아닌것 같네요..

팬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몰라도 저렇게 폭력을 쓰는것 분명 잘못이다.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팬을
무참히 때리는 매니저가 세상 천지 어디 있는지, 새삼 묻고 싶다..평소 팬들의 너무 지나친 행동도 문제이긴 하진만,
원래, 맹목적인 선망과 광적인 모습은 팬들은 전형적인 표현형태이다. 지나친 팬들의 행동이이었더라도 좋아하고 
응원하는 그들의 입장에서 마음의 상처가 나지 않을 정도로 행동해야 했었다.

씨엔블루는 데뷔 타이틀곡인 ‘외톨이야’가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를 표절했다는 의혹으로 연예계의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은데, 이번 매니저의 팬 폭행사실이 밝혀지면서 다시 한 번 큰 논란을 가져올 것으로 보여진다.

씨엔블루, 찐짜 인디밴드 되려면 모든걸 버리고 맨몸으로 부딪쳐라 !!... 



표절논란에 이어 매니저폭행 논란까지, 씨엔블루가 연이은 악재가 겹치는 설상가상이다.
씨엔블루의 음악성과 능력을 아끼고 격려하는 팬으로서 진심어린 충고 한마디를 해본다. 정말 간곡히 당부해 본다.
진짜 인디밴드가 되고싶어? 그러면, 지금 당장 소속사를 버려라.. 표절 작곡가를 버려라..
그리고 맨몸으로 세상과 부딪쳐라..언더로 가라...그리고 팬들과 음악으로 직접 부딪쳐라..
그리하면, 한국의 비틀즈라는 평가를 받을 수있는 날이 진정 올것이다. 
이 악재를 피해가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쳐 극복하길 바란다. 살고싶은가? 그러면 모든걸 비워라..

능력없는 표절작곡가와 치졸한 소속사 잘못 만나 옥석이 가려질까 심히 걱정스럽다.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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