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9 18:48
Posted by 스프린트

아결여 막장논란, 박지영-이필모 낯뜨거운 베드신 빨간불...

유쾌한 여성 드라마에서 막장 드라마로 변질?...

   MBC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싶은 여자' 낯뜨거운 베드신·불륜 막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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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결여 막장논란

‘아결여’  낯뜨거운 베드신 수위 박지영-이필모  비난받아...막장 논란 
‘아결여’ 불륜커플 이필모, 박지영 수위높은 베드신,시청자 따가운 눈총...
MBC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아결여)'가 낯뜨거운 베드신
때문에 막장드라마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불거진 막장드라마 논란.. 

지난 18일 방송된 '아결여'에서는 윤상우(이필모)가 남편의 불륜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는 최상미(박지영)를 안아주는 모습이 그려
지면서 파격적인 베드신이 연출 되었다. 
극중 하민재(김범)의 엄마인 최상미는 한 호텔에서 남편의 외도현장을 목격한 뒤 충격을 받아 눈물을 쏟아냈다. 남편은 노총각
행세를 하며 밖으로 나돌고,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은 음악한다고 속 시끄럽게 하는 상황인 최상미에게 윤상우는 유머와 자상함으로
다가왔다. 그런 상우가 자신을 따라와 따뜻하게 감싸주며 키스하자, 눈물을 흘리던 상미는 그에게 "어디론가 데려다 달라"는 말을
전했고 이에 상우는 자신의 집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결국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누고는 수위 높은 베드신을 연출했다. 


밤 10지만,드라마에서 이런 장면은 너무 자극적인 화면이다..

시청자들은 낯뜨거울 정도로 적나라한 베드신을 여과없이 드러낸 것은 물론, 남편이 외도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미가 보여준 
모습도 불륜에 해당된다는 점에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 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야하다며, 유쾌한 여성 드라마에서 
막장 드라마로 변질됐다고 비난했고 수위 조절이 필요하마며 어찌됐건 이것 또한 불륜이지 않냐는 등의 글로 불만을 토로했다.



아결여, 불륜커플에 수위높은 베드신까지 막장드라마로 변질 되나?  ...  

아무리 밤 10시대에 하는 드라마라지만,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적나라한 베드신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수 밖에는 없어보인다. 특히 여자친구가 있는 총각과 대학생 아들이 있는 유부녀의 정사신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다. 

시청자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은 단지 베드신의 수위 자체보다 이 커플에게서 감지되는 전반적인 분위기를 시청자들이 받아
들이기 힘든 부분도 어느정도 작용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예상치 못한 스토리 전개로 더욱 더 논란에 휩싸이고 만 것이다.  
아무리 남편이 바람을 폈다지만, 엄연히 기혼녀와 미혼남의 불륜인데 너무 미화시키는 것 같다. 갑자기 막장행으로 치닫는 것 같아
심히 걱정이 된다. 불륜커플의 위험한 사랑을 전면에 배치하며 그 동안의 훈훈했던 이미지를 벗고 막장드라마가 되는 것이 아닌지
제작진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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