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4 11:39
Posted by 스프린트

이승훈 플라워 세레모니, 올림픽정신 보여준 최고명장면

이승훈 질주본능, 짜릿한 금빛 반전'드라마'

    금메달 이승훈, 들어올린 은·동 선수들 세레머니에 감동…"최고의 명장면" .


TODAY'S HOT ISSUE 
REVIEW 이승훈 시상식

이승훈 드라마 같은 금메달, 감동의 이승훈 플라워 세레머니 무등 탄 장면!
스포츠 정신을 유감없이 보여준 동계 올림픽 최고의 명장면으로 강력추천!!

오늘 새벽, 밴쿠버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만미터 경기에서 이승훈 선수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확정한 후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오랫만에 보는 정말 감격적인 스포츠 명장면이었다..

세계기록 보유자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스벤 크라머(네덜란드)의 실격이라는 행운이 따르기도 했지만, 행운도 엄연히
실력이었다. 이승훈이 보여준 멋진 레이스만으로도 금메달 가치는 충분했다. 행운이 가져다 준 기적이 아니라 노력의 댓가였고
아낌없는 찬사를 받을만한, 더없이 후회없는 최고의 경기를 이날 경기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  질주본능 이승훈 경기동영상 다시보기(디따느린 SBS영상..로딩시 버퍼링 압박..ㅋㅋ) 
 

 플라워 세러머니에서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고 있는 이승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시상대에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간 이승훈의 감동적인 축하 세러머니 장면이 다시한번 연출 된 것..
은메달을 딴 러시아의 이반 스코블레프와 동메달의 주인공이 된 네덜란드의 밥 데용이 시상대 위에서 이승훈을 번쩍 들어 
무등을 태워주는 축하를 해준것이다. 세계적인 선수들도 이승훈의 실력으로 입증한 금메달을 진심으로 인정한 것이었다.
플라워 세레모니 때 두선수가 이승훈 선수를 축하해주자며 이승훈 선수를 들어 올리는 이 아름다운 모습은 올림픽 정신이
무엇인 보여주는, 정말 지금까지 본 올림픽 시상식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감동이 더욱 빛났다. 


오림픽 정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감동적인 이승훈 시상식(플라워 세러머니)...
이승훈은 플라워세리머니에서 은메달리스트 러시아의 이반 스콥레브와 동메달리스트 네덜란드의 밥 데용이 무등을 태우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순위를 떠나서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아마도 이번 올림픽 최고 명장면으로 꼽힐듯..


금메달을 거머쥔 이승훈 뿐만 아니라 은,동메달을 딴 두선수에게도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드리는 바이다.

이승훈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서 금메달을 따내자 AP, AFP,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반응를 보이며 이승훈 올림픽 신기록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로이터 터통신은 월드챔피언 크라머가 
코스 침범으로 아웃됐고 한국의 우승자는 개인기록을 22초나 당겼다며 '충격적인 승리'라는 부제목을 붙여 이승훈의 이변을
상세히 기술했다. 로이터 통신는 이번 대회 5,000m 우승자인 크라머가 두 번째 금메달을 거의 거머쥐는 듯했으나 결승선을 
통과하고 나서 코치에게서 '뭔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뒤 격분했다고 실격 순간을 전했다. 크라머가 화가 나서 
선글라스를 집어던지고 빙판에 발길질을 해대는 모습도 자세히 묘사했다. AFP통신은 크라머의 얼굴울 붉히며 씩씩대는 순간
이승훈이 예상못한 금메달을 만끽했다고 썼다. 꽃다발 세리머니 때 이승훈이 환하게 웃고 있을 때 크라머는 홀로 벤치에 앉아
분을 삭이지 못한 채 고개를 떨어뜨렸다고 대비하기도 했다.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실격당한 크라머... 흥분한 나머지 고글을 냉동이치며 광분(?)하자, 코치가 말리고 있다..

크라머는 이날 경기에서 8바퀴를 남겨 둔 상황에서 진입할 때 위치를 헷갈려 아웃코스로 들어가려다 황급히 인코스로 자리를
바꿨다. 하지만 원래 들어가야 했던 자리는 아웃코스였기 때문에 크라머는 인코스를 두 번 탔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됐다. 
사실, 실격당한 크라머가 엄청난 기록을 낸건은 사실이지만  길이가 짧은 안쪽인,인코스를 두번이나 탔으니 그 기록 또한
빛을 바래지 못할뿐 아니라, 올림픽과 같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큰 실수를 범하고도 저렇게 날뛰는 건, 무척 경솔해 보엿다.

동계올림픽을 통해 쇼트트랙뿐만 아니라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도 새로운 최강자로 떠오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놀라운
모습에 또한번 뿌듯함과 감동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 곧 경기가 있을 김연아 선수에게도 좋은 소식이 이어지길
간절히 바래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화이팅 !! 김연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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