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6 16:33
Posted by 스프린트

김연아 세계반응,nbc해설자막 영상 '김연아, 여왕폐하 만세!' 감탄

피겨퀸 연아의 완벽무대, 최고의 연기 !!

  역시 김연아! 이변은 없었다, 압도적인 점수로  최고의 무대 보연준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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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김연아  금메달

QUEEN YUNA ! 세계가 숨 죽인 피겨여왕의 환상연기, 밴쿠버를 녹이다.
김연아 쇼트 경기 경이적인 150.06점 , 총 228.56점 '세계신기록' 또 갱신..

'피겨여왕'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환상적인
연기로 올림픽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김연아도 참았던 눈물을 보인 너무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전세계를 감동시킨  피겨 여왕의 최고의 무대였다.
 김연아 금메달 ! 피겨 그랜드슬럼, 세계를 감동시키며 올림픽 꿈 이루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순서에서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기술점수 78.30, 구성점수 71.76 합계
150.06점을 기록, 24일 열린 쇼트프로그램과의 합산 228.56점을 획득, 세계신기록을 또 한번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김연아 자신도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올림픽 금메달은 하늘이 내려준다'고 하지 않았던가? 피겨 그랑프리 대회와 올림픽까지 
당당히 휩쓸며, 명실상부 피겨스케이팅 최고의 반열에 등극했다. 이번 올림픽은 김연아와 그 외에 선수들간의의 경기였다.
은메달을 차치한 아사다 마오와는 무려 20점 이상의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당당히 올림픽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피겨 그랑프리와 올핌픽을 모두 재패한 명실상부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 것이다. 역사상으로도 최고의 선수가 됐다.

무엇보다도 모든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많은 기대감으로 인한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자신이 할수있는 모든 기량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하는 멋진모습을 보여주며 한단계 성숙한 단계에 올랐다는 것을 가장 큰 수확으로 삼고싶다. 너무나 감격적이다.
13년을 준비한 연아의 꿈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세계최고점수인 
150.06점을 받았다. 이틀 전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점의 세계최고점수로 1위에 올랐던 김연아는 이로써 프리스케이팅 점수
를 더해 총점 228.56점을 기록, 중간순위 1위에 올랐다. 이번 프리스케이팅에서 기록한 점수는 지난 해 10월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김연아가 기록한 세계최고점수 133.95점을 16,11점이나 뛰어넘는 것이었다. 총점 역시 세계최고점수였다.

전체 24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21번째이자 4번째 그룹 세 번째로 경기에 나선 김연아는 화려한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프리스케이팅 배경음악인 조지 거쉰 작곡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에 맞춰 차분하게 연기를 펼쳤다.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라 부담감을 덜어낸 덕분인지 김연아의 표정은 비교적 편안했다. 약간 긴장한 기색도 엿보였지만
부지런히 몸을 푸는 등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피아노 선율에 맞춰 우아하게 연기를 시작한 김연아는 첫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클린 연기를 예고했다. 이어 두번째 점프인 트리플 러츠 역시 완벽하게 해냈다.


모든 연기를 끝내고 스스로도 감격해하는 모습...                               경기를 끝내고 뜨거운 눈물을 보이는 피겨여왕..

김연아는 또 하나의 고비였던 더블 악셀-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을 성공시키는 등 완벽 연기를 이어갔다. 
모든 점프 연기에서 실수없이 완벽한 기량을 보여주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연아는 마지막 점프인 더블 악셀까지
성공적으로 해내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긴 피겨여왕의 긴 여정의 종지부를 찍었다. 

모든 연기순서늘 완벽하게 해낸 김연아는 연기를 마친 뒤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캐나다 관중들의 열성적인 
환호에 손을 흔들어 답례하고나서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드는 너무나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얼마나 맘고생을 했으면...보는내내 눈물이 글성거리게 했다. 정말 자랑스럽다...
오늘은 그 어떤 찬사가 아깝지 않는 너무나 대단한 일을 해 낸것이다. 원더풀 뷰리풀,YUNA ! (앙드레김 버전.ㅋㅋ)

그 작은 어깨로, 그 많은 부담과 기대를 짊어지고 오늘같은 멋진 결과로 감동을 선사해 준 피겨여왕 김연아에게
새삼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메인 목이 풀리지 않는다. 김연아 선수 그동안 수고 많았네요.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통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 아사다 마오에게..울지 "마오" ~ 울지마예!

김연아의 실수만을 간절(?)히 기다리던 일본 2ch녀석들의 반응 더보기(클릭)...ㅋㅋㅋ

 김연아 해외 언론 반응, 누가 김연아를 잡을 수 있을까?...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경기 전 인터넷판서 "김연아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Can Anyone Catch Kim?)"라는
제목으로 김연아의 금메달 획득을 기정사실화 했다. 김연아가 연기를 마친 후 외신들은 모두 사실상 금메달 확정이라고
보도를 쏟아냈다. 토론토 선의 경우 아사다 마오와 조애니 로셰트(캐나다)의 연기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김연아가 
완벽한 경기력으로 금메달이 확정적이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밴쿠버 선도 자국 스타인 로셰트가 연기를 하는 도중 
김연아의 그랜드 슬램을 보도하며 현실적으로 역전 우승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정했다. 
뉴스위크는 김연아에 대해 "역대 가장 위대한 피겨스타(all-time greatest)"라고 부르며 "그녀의 금메달 연기는
 여자피겨 역사에서 가장 기억될 만한 퍼포먼스(the most memorable gold-medal performance)"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뉴욕타임즈와 NBC는 일제히 김연아 사진을 톱뉴스로 한국의 김연아가 환상적인 연기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한국에 피겨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김연아에 대해서 한국에서 엄청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연아 NBC 생방송 해설 극찬, 오! 신이시여...여왕폐하 만세 !...  

미국 NBC방송국은 김연아가 출전한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했다. 
피겨여왕 김연아의 환상적인 연기에 미국 NBC 중계진은 말을 잇지 못하고 감탄사만을 연발했을 뿐이었다. 
중계해설을 맡은 왕년의 미국 피겨스타인 스콧 해밀턴과 산드라 베직은 김연아의 연기가 시작되자 칭찬과 감탄을 쏟아냈다.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중계 NBC해설 자막 

해밀턴은 김연아의 연기 초반 "김연아는 3회전 점프 콤비네이션을 뛰기 전에 엄청난 스피드로 도약한다"라면서도 
"트리플 플립을 뛸 때는 상체를 조금 먼저 돌리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연아의 완벽연기를 이어지자
NBC 해설진은 말을 잇지 못했다. 베직은 김연아의 점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오! 신이시여. 연기가 눈부시게 
아름답다. 내가 여태컷 본 연기 중에 최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지어 '여왕폐하 만세'라고 외치면서 김연아를 
칭송하기도 했다. 캐스터는 "관중은 발을 동동 구르며 마법에 빠진 채 그녀의 연기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전했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절친한 친구사이기도 한 해밀턴은 김연아의 멋진 연기를 오서 코치의 지도와
연결짓기도 했다.  해밀턴은 "김연아가 국민적인 중압감을 갖고 고국을 떠나 오서 코치와 함께 토론토에서 훈련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올림픽에서 두번이나 금메달을 놓쳤던 오서는 드디어 금메달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그가 간절히 원했던 금메달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김연아에게 가르쳤다"고 언급했다. 김연아의 불멸의 연기였다.

올림픽 사상 최고의 무결점 연기를 선보인 그녀는 차라리 '피겨의 여신'이었다. 더 이상의 해설은 필요 없었다.
NBC 여성해설가는 연기가 끝나지도 않았음에도 "내가 지금까지 본 가장 본 최고의 올림픽 퍼포먼스였다"며 감격에 겨운
멘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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