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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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지진, 규모8.8 강진 '국가대재난'선포..일본 쓰나미 비상

규모 8.8 칠레 강진 "대재난" 선언..사망자 속출

  칠레 지진으로 사망자 증가...쓰나미 발생..영향력은 태평양 전역으로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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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칠레 강진

칠레에서 강력한 지진 발생, 규모 8.8 강진..쓰나미 발생 피해 속출...
칠레 지진 후 태평양 쓰나미 발생, 칠레 지진으로 최소 6명 사망...

칠레 수도 산티아고 남서쪽 339km 해역에서 규모 8.8 강진과 이에 따른 
쓰나미가 발생했다고 한다. 현재 칠레,페루에 지진 해일 경보 내려졌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오전 3시 34분에 발생한 이번 지진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서쪽으로 
325㎞, 2대 도시 콘셉시온에서는 115㎞ 각각 떨어진 태평양 해상을 진앙지로 발생했다. USGS는 이번 지진의 규모를 8.3과 
8.5로 밝혔다가 다시 8.8로 상향조정했다.이번 지진으로 칠레 일부지역에선 통신,전력이 두절되고 건물이 붕괴됐다고 한다. 
한펴느 우리나라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칠레 해안에 쓰나미 발생..쓰나미 예상도, 지진 쓰나미 28일 새벽 하와이 '도착'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27일 오전 발생한 규모 8.8의 지진으로 칠레 해안에 쓰나미가 발생했다.
USGS에 따르면, 쓰나미 영향력은 태평양 전역으로 퍼져 21시간 후에는 일본 근해 아시아권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태평양 쓰나미경고센터 또한, 칠레 대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쓰나미가 하와이 섬 해안에 이날 오전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고센터는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가할 수 있는 긴급 상황"이라며 "쓰나미는 방향에 관계없이 모든 해안가에 밀어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환태평양 지역과 남아메리카 지역에 걸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었다. 
첫번째 쓰나미가 하와이 해변에 도착하는 시간은 현지시간 27일 오전 11시19분(한국시간 28일 오전 6시19분)으로 예측됐다. 

한편, 일본이 태평양 연안 일부 지역에 대형 지진해일,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는 등 열도 전역에 초비상이 걸렸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33분을 기해 아오모리현에서 미야기현에 걸쳐 태평양 연안에 대형 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이 일반적인 지진해일 경보가 아니라 대형 지진해일 경보를 발표한 것은 지난 1993년 홋카이도 지진 이후 17년만이다.

현재 칠레와 페루에는 지진 해일 경보가 내려졌고, 에콰도르에도 즉각 지진해일 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콜롬비아와 남극대륙,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지로 지진해일 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정확한 피해정도가
알려지고 있지는 않지만, 외신들은 칠레 전역에서 전화가 두절되고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일부 건물이 붕괴되는 등의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또 산티아고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목격자들은 지진으로 인해 10초에서 30초 동안 강한 진동이 이어졌으며 일부 시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거리로 뛰어나왔다고 
말했다. 태평양 지진해일 경보센터는 이같은 규모의 강진은 파괴력이 높은 지진해일, 즉 쓰나미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진앙지 근교 연안은 수분 내에, 더 먼 연안은 수시간 안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대재난 상태'를 선언하고
우리가 가진 모든 힘을 다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면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한다.  바첼레트 대통령은 주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할
것을 촉구하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당국과 접촉할 것을 당부했다.

지진으로 산티아고 국제공항이 폐쇄됐으며, 모든 항공기 노선운항도 
잠정 중단됐다고 전해졌다. 일부 지역에서 통신과 전력, 가스 공급이
끊기면서 피해 상황 파악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고 한다. 

산티아고에서는 일부 건물이 붕괴되면서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은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번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서 기록된 가장 큰 규모는 1960년 5월에 발생한 규모 9.5의 지진다. 당시 지진으로 
1만 6,000여 명이 숨지고 이재민 200만 명이 발생하기도 했다. 오늘 오전에는 오키나와 해역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한
일본은 칠레 지진 발생 후 태평양 지역의 지진해일 위험을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규모 8.8의 지진이라...정말 강한 대지진으로 보이는데, 피해가 엄청날 것 같군요...엄청난 피해를 입혔던 
인도네시아 쓰나미가 생각나는군요..큰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아이티도 그렇고, 요즈음 지구촌 여기 저기서 기상이변에 지진까지..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의 무서운 경고가 아닐지..
조금은 두렵기도 하네요..우리나라도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요즘 부쩍 지진이 발생사례가 자주 보도되는 것 같고...
남의 나라 일만은 아니듯...갑자기 영화 '2012'가 떠오르는군요..설마 이러다 지구가 자연재해로 종말을 맞는건 아닌지...


[영화 2012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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