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1 02:39
Posted by 스프린트

맨유 박지성 칼링컵 골대강타,평점7..맨유 아스톤빌라 하이라이트 동영상

  박지성 선발 맨유, 아스톤 꺾고 칼링컵 우승

   산소탱크 박지성 85분 선발, 맨유 아스톤 빌라 꺾고 칼링컵 우승, 2연패 달성 


TODAY'S HOT ISSUE 
REVIEW 맨유 칼링컵우승 

아스톤 빌라 FC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칼링컵 결승, 맨유 우승 
박지성,칼링컵 결승 선발출격..85분동안 활발한 공격과 수비 보여줘..

영국 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애스턴 빌라의 2009/2010 잉글리시 칼링컵 결승이 개최되었다.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오웬과 웨인 루니의 연속 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칼링컵의 주인이 됐다.
이 승리로 '디펜딩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통산 4번째 칼링컵(리그컵)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박지성은 2005년 맨유에 입단한 이후 지금까지 통산 세 번째 칼링컵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게 되었다.

박지성은 선발 출전하며 85분을 뛰었는데,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맨유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전반 16분에는 상대팀
골포스트를 강타하는 왼발 슈팅을 날리는 등 매서운 모습을 선보였다. 박지성은 후반 40분 깁슨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주도권을 먼저 잡은 쪽은 아스톤 빌라였다. 전반 3분 아그본라허의 문전쇄도를 비디치가 파울로 저지해 아스톤 빌라는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밀너가 오른발 슈팅으로 맨유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작렬시켰다.

선제골을 허용한 맨유는 거센 반격에 들어갔다. 맨유는 전반 12분 동점골을 작렬시키며 주도권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경기의 주인공은 오웬이었다. 아스톤 빌라 수비수가 걷어낸 공이 오언 발 앞으로 떨어졌고 오언은 몸을 날리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흐름을 잡은 맨유는 전반 41분 루니를 투입하며 역전을 향해 달려갔다. 루니의 투입은 분명 맨유 공격력에 큰 힘을 실어줬다. 
후반 1분, 후반 3분 등 루니는 후반 시작과 함께 매서운 공격을 퍼부었다. 그리고 후반 29분 루니는 드디어 역전골을 작렬시키고
말았다.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루니가 헤딩으로 연결하며 골대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역전을 허용한 아스톤 빌라는 모든 공격력을 쏟아 부으며 동점을 향해 달려나갔다. 하지만 맨유의 두터운 수비는 아스톤빌라의 
모든 공세를 안정적으로 막아냈고, 결국 맨유는 칼링컵 2연패에 성공할 수 있었다.


후반 29분 루니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자 기뻐하는 박지성과 파트리스 에브라..          칼링컵 2연패의 주역, 오웬과 루니        

맨유 아스톤빌라 칼링컵 결승전 하이라이트 동영상..

 산소탱크 박지성, 공간 및 연계 플레이 좋았다.  팀내 최고 평점 7점 ...  

오늘 경기에서 '산소탱크' 박지성이 85분 동안 공수에서 제 몫을 다해 소속팀의 칼링컵 2연패에 기여해 현지 언론들로부터
좋은 평점을 받았다.  특히 박지성은 수비에서는 상대 우측 미드필더로 나온 애슐리영을 봉쇄했고, 공격에선 전반 추가시간에
회심의 왼발슛이 우측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등 후반 40분 대런 깁슨과 교체될 때까지 제 몫을 다해 승리에 기여했다. 
이에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 대해 공간을 찾고 베르바토프와 함께 연계 플레이를 펼치는 등 좋은 움직임이었다며 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인 7점을 줬다. 이 날 골을 터트린 오웬과 루니를 비롯해 중원에서 성실한 플레이를 펼친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마이클 캐릭이 박지성과 함께 7점을 받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역시 박지성에 대해 "경기 막판 교체 전까지 견고한 플레이를
펼쳤고 애슐리 영의 위협을 봉쇄했다며 평점 7점을 내렸다. 

아- 아까비,오늘 박지성의 골포스트 맞힌 장면은 너무나 아까웠습니다. ㅋㅋㅋ.팀이 우승한걸로 만족해야 할듯...
다음에도 더욱 멋진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박지성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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