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2 21:14
Posted by 스프린트

인플루언스 영화야? 광고야? 이병헌, 아이리스2 찍는 기분...

영화 인플루언스, 이병헌 1인 3역 고충... 

   이병헌, 한채영 주연의 미스터리 디지털영화 '인플루언스' 쇼케이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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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플루언스 이병헌

술 광고와 영화의 애매모호한 경계선 '인플루언스' 영화야? 광고야?
디지털영화'인플루언스' 이병헌, 힘든 1인 3역에 자연스레 정신분열이...

광고용 디지털영화 ‘인플루언스’에 출연한 이병헌이 빠듯한 스케줄때문에
인기드라마  ‘아이리스 22부를 찍는 줄 알았다”고 고충을 털어놨다고 한다.
 
이병헌은 2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인플루언스 제작발표회’ 에서 아쉬운 점을 전하며 작년 출연한 ‘아이리스’에서 죽자마자
촬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20회 정도의 촬영을 진행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아이리스’ 22부를 찍는 것 같다고 투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병헌은 “극중 1인 3역을 맡는 등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이 컸다”며 “제 몸이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설 정도로 무아지경에 빠져 자연스레 정신분열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병헌은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장르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것을 해보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재밌게 촬영했다며, 평소 
친분이 있었던 동갑내기 이재규 감독과의 작업이라 더욱 즐거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인플루언스’는 위스키 브랜드 윈저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광고성 디지털 단편영화로,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공개된다.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The Influence)(감독 이재규/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프로젝트 쇼케이스

영화 '인플루언스' 는 1907년부터 2010년까지 100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고 지켜지는 약속,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놓인 주인공들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은 3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진다고 한다. 주인공인 W를 맡은 이병헌은 100년의
시공을 넘나들며 돌이킬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을을 미스터리 공간 DJC로 안내하는 인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1인 3역 연기를 펼친다고 한다. 미스터리한 J로 변신한 한채영은 이병헌과 가슴아픈 사랑을 나누는 신비의 여인으로
거대한 다이아몬드 주빌리 속에 갇힌채 백년이라는 시간동안 유리벽을 사이로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만 보는 슬픈여인의 모습을
선보인다고 한다.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등을 히트시킨 안방극장의 스타PD 이재규 감독의 첫 영화 도전작인 ‘인플루언스’는
주인공인 이병헌, 한 채영 이외에도 전노민, 김태우, 조재현 등 명품배우들이 총출동하며 오는 3월 3일 ‘인플루엔스’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고 한다.

위스키광고용 디지털영화, 미스테리 블록버스터 인플루엔스 공식 홈페이지 인터넷(www.the-djc.com)

하지만, 영화 '인플루언스'는 그동안 인터넷 상에서도 많은 논란이 돼왔다.영화의 공동 제작사 가운데 한 곳이 위스키 브랜드인
윈저가 설립한 윈저 엔터테인먼트였기 때문이다.또 이병헌이 윈저의 광고모델인데다 극중 나오는 클럽의 이름, DJC는 사실 
'Diamond Jubilee Club'의 약자로 전 세계 12병 밖에 없는 위스키를 의미한다. 과연 디지털 영화로 포장된 '인플루언스'가
단순히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공개되는 영화인지, 지상파 TV에서는 광고가 불가능한 술광고를 부드럽게(?) 표현한 것 인지는
3월 3일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다..

인플루언스 (2010) The Influence 예고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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