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0 12:03
Posted by 스프린트

노홍철 잠적과 노홍철 동정론, 결별을 바라보는 팬들의 자세

누가 노홍철에 돌 던지나? 동정론 vs 비난론  

   노홍철 잠적, 동정론vs비난론'…스타커플의 결별에 대처하는 팬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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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노홍철 동정론

안타까운 연예계 공식커플 노홍철·장윤정 결별,충격과 안타까움 교차..
노홍철 장윤정 결별 공식발표 이후 장윤정은 당당히 심경을 털어놓는 반면
말을 아끼고 있는 노홍철에 팬들의 관심과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노홍철은 장윤정과의 이별이 기사화된 이후, 줄곧 서울 강남 자택에 칩거,
두문불출 잠적 상태라고 전해졌다. 매니저까지 연락이 안된다고 한다.

아마도 노홍철은 장윤정과의 결별로 인해 심적부담이 컸던 모양이다. 결별로 인한 마음의 정리를 하기 전에 언론에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에, 장윤정은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 녹화에 앞서 결별을 인정하고 한때의
연인이었던 노홍철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별에 대처하는 모습에는 사뭇 대조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두고 몇몇 팬들은 말이 많다. 열애설을 인정할 때에도 장윤정이 먼저 쿨하게 하더니... 노홍철씨 의외로 소심한 사람이라고..
남녀사이에 만나고 헤어질수도 있는 것인데 뭐 그렇게 칩거까지 하냐며 그냥 털고 일어나서 '헤어졌다' 당당히 밝히고는 다시 
'노홍철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오라고 요구한다, 이별이야 힘들겠지만 침묵은 프로답지 못하다는 등의 이야기까지 한다.

하지만, 지금 노홍철의 심경이야 말로 누구의 어떤 위로로도  견디기 힘든 상황일 것이다. 오죽했으면 그러고 있겠는가?
결별발표가 지난지 몇일이나 지났다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 잊고, 방송서 보여줬던 예능인 노홍철의 모습을 요구하는 것은
팬들의 지나친 횡포이며 잔인한 기대치다. 지금은 그냥 노홍철 그대로 나뒀으면 좋겠다. 이별의 아픔을 혼자 삭히며 정리할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지금 이순간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진심으로 당사자들을 걱정하고 위로해주는 마음이다. 
스타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궁금한 것이야 말할 수 없겠지만 당사들에게 상처를 치유할 적당한 시간과 여유를 주는 진정한 
팬들의 자세는 아닐지 생각해 본다. 지금은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시간을 주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개성이 강한 예쁜 커플이었는데, 잘 됐으면 했는데..끝내 헤어지다니 많이 아쉽다. 안타깝지만 힘내라는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싶다. 둘 다 좋은 사람들인데 아쉽긴 하지만 좋은 친구로 남아서 좋은 짝을 만나길 바란다. 이들의 결별 소식에
팬들은 씁쓸하고 많이 실망할 것이다. 어디까지나 잘되길 바랬는데, 끝내 이렇게 되어번린 것에 대한 아쉬움일 것이다.

거기까지이다. 남녀사이의 일은 아무도 터치할 수 없는 사생활이다. 비록 팬들이라고 할지라도 이들에게 사랑을
강요할 수는 없다. 아무리 팬들의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지만 그들의 애정문제를 팬입장에서 선을 그을수는 없는 일..
당사자들의 심경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으면 팬들의 실망이 불보듯 뻔한데 이런 결정을 했을까? 쓸데없는 비판이랑 
접어들고, 따듯한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야 한다. 앞으로 보여줄 두 사람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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