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9 19:56
Posted by 스프린트

타블로 학력논란,미스테리 사건? 정황은 있고 실증불가?

 타블로 학력논란, 뜨거운 공방..과연 진실은?

   타블로 학력논란, 본질적인 증명 없고 주변 정황만 거론, 진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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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블로 학력논란

타블로 학력논란 가열, 학벌주의가 낳은 희생양인가? 희대의 사기극인가?
뜨거운 진실 공방만 난무하며 미궁속으로 빠져가는 타블로 학력위조 논란!

끊임없이 제기되는 네티즌들의 의혹속에 정작, 명확하고 반론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학력증명은 제시되지 않아 더욱 의문만 들 뿐,미스테리인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자, 대학교 학력증명은 미스테리인가?  미해결 사건처럼 풀기 어렵고 속시원하게 증명할 수 없는가? 

미스테리 (Mystery) : 도저히 설명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이상 야릇한 일이나 사건 ...  

현재까지 타블로의 학력논란은 미스테리 같아 보인다. 그 어떤 추리소설보다 리얼하며 박진감이 넘친다. 어떤 결론이 날지
모르지만 차후 분명, 영화소재로 쓰일만 하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머리를 식혀줄 추리극으로도 가히 손색이 없다. 
타블로의 위험한 침묵이 논란을 가중시키며 그의 학력위조 논란은 잠시 숨고르기를 하며, 장기전으로 접어둘 기세이다.
이 학력인증 논란의 종지부,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학력인증 논란에 중심에 서있는 타블로, 진실은 밝혀 줄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는 가십거리로 읽어 본, 여러가지 정황들을 살펴보다가 우리사회에 만연한 학벌주의를 보았고
스타를 향한 다양한 팬들의 모습도 접하게 되었다. 타블로의 학력논란에 대한 양쪽 주장은 쉽게 검색되어지니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무료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재밌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 터이다.


헌데, 더욱 흥미로운건 학력위조 의혹에 반박이라고 할 수 있는 타블로측의 입장이 정말 아이러니하다..아니 좀
심한게 이야기하자면 궁색하다고나 할까? 처라리 우습다. 확실한 증거라고 내놓은 것들이 죄다 주변 정황뿐이라는 것..


타블로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과 학교,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 다양한 방송 관계자들과 기자들이 학력을 수차례 인증했다고 밝히고
있다. 정작, 본인이 직접할수 있는 공식전인 학력증명은 없다. 정황이 있는데 왜 인증을 다시하는냐? 타블로가 거론한 것들은
심증이라고 할수 있는 주변 정황이라고 밖에 할수 없다. 실증적인 직접적인 인증이 되 수 없다. 의혹을 제기하는 많은 사람들이
스탠포드대학의 공식적인 졸업증명서,학점증명서,논문 번호등을 거론하고 있다. 이것은 부정할 수도 없으며, 반론의 여지도 없는
확증 그 자체이다. 이제까지 타블로 측에서 제시한 자료들은 모두 주변 정황일뿐..위조나 오류가 있을 수 있는, 말그대로 간접적인
증거들 뿐이다. 입사 지원할때 대학 학력인증을 무엇으로 하는가? 해당인의 주변인들의 증언이나 졸업앨범가지고 하지는 않는다..

위변조가 가능한 것들은 증거자료로  채택될 수 없다. 타블로가 말한 인증, 어느 한 매체에서 보도한 증빙자료는 공신력이 다소
떨어지는 내용이었다. 오늘 한 언론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 하나가 나왔다.  이마저도 확인이 어려운 동문의 이야기 일뿐이다.

[매일경제.타블로 학력위조 아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298252

참고로, 매일경제는 2009년, 7월에도 [美 스탠퍼드大, "타블로는 자랑스러운 동문"]이라는 기사를 낸적이 있다.
[매일경제.스타투데이 기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381405

그리고 또, 재미있는 기사 하나, 이 언론사는 일관성 있게 타블로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신빙성은 독자의 몫이다.

(매일경제,머니투데이 두 언론사만이 유일하게 타블로의 학력위조에 대해 적극적인 반박 기사를 실고 있다. 그 외는 잠잠..
단언컨데, 아마도 내일 또 단독보도를 통해 특종 하나 날릴듯 싶다. 100% 확신한다. 타블로 소속사측이 스탠포드 동문회장까지
데려와 기자회견 준비중이란다. 의혹을 풀어줄 진실을 입증할지 기대가 된다...설마, 동문회장 입으로 학력인증? 아니겠지...)

지난 2007년 미국 예일대 졸업증명서를 위조해 교수직을 얻은 혐의로 기소된 신정아 사건과는 달리, 타블로의 학력논란에 의해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경찰은 타블로의 학력의 진위여부를 가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된다. 아직 결론이 나지는 않았지만, 팬들이 입은 실망감과 정신적 피해가 직접적인 피해가 될 수 없다니..뻘쯤-
연예인은 어차피 만들어진 이미지이므로 어떻게든 부풀려지고, 거짓으로 만들어져도 상관없다는 것인가? 정말로 스타와 팬의
관계가 마치 남녀사이처럼 당사자들만의 관계일까? 만에 하나 타블로의 학력이 위조라면 대국민 사기죄에 속한다. 만에 하나..


타블로를 모델로 기용했던 신한금융 CF에서 하차한 것이, 언론보도대로 계약만료인지 이번 사안의 민감성 때문에 하차했는지
알수 없으나, 미스테리로 끝나버릴 것 같은 이번 학력인증 의혹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날 수도 
있을뿐더러 한국 사회는 영원히 학벌주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찾아보니 타블로 책도 냈더라..


미스테리가 되어가는 타블로 스탠포드 학력위조 의혹, 더 이상의 침묵은 위험하다 ...  

더 이상의 침묵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이제 결론은 하나다. 주변인 증언이나 의혹투성이 정황이 아니라, 타블로 본인이 직접 
스탠포드 졸업증명서나, 논문번호를 가지고 해명하는 도리밖에.. 제발 아니길 바란다. 논란이 확산되며 불신만 더 커지기 전에 
타블로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어여븐 부인과 아이까지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속히 좋은 결정을 내리길 바랄뿐이다.
뜨거운 감자가 되어버린 타블로 학력논란, 정말 이대로 미스테리로 끝나버리는 것일까? 정말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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