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성해 총장 허위학력, 정치검찰 뒤통수 칠까? 최성해 총장 오락가락하는 입장, 검찰 신뢰도 바닥으로 추락 검찰이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무리하게 불구속기소한 상황에서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이 말을 번복해 뜨거운 논란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아래 연합뉴스 보도참조 동양대 총장 "청문회 표창장 일련번호 검찰과 동일" 입장 바꿔(종합) (영주=연합뉴스) 김현태 최수호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 논란과 관련해 최성해(66) 동양대학교 총장이 일부 입장을 번복했다. 최 총장은 당초 조 후보자 청문회에서 휴대전화 사진으로 노출된 후보자 딸 표창장에 대해 "정확한 기억이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일련번호가 검찰 조사에서 본 표창장 복사본의 것과 다른 것 같다 news.v.daum.net ‘조국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