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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최성해 총장 허위학력, 정치검찰 뒤통수 칠까? 최성해 총장 오락가락하는 입장, 검찰 신뢰도 바닥으로 추락 검찰이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무리하게 불구속기소한 상황에서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이 말을 번복해 뜨거운 논란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아래 연합뉴스 보도참조 동양대 총장 "청문회 표창장 일련번호 검찰과 동일" 입장 바꿔(종합) (영주=연합뉴스) 김현태 최수호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 논란과 관련해 최성해(66) 동양대학교 총장이 일부 입장을 번복했다. 최 총장은 당초 조 후보자 청문회에서 휴대전화 사진으로 노출된 후보자 딸 표창장에 대해 "정확한 기억이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일련번호가 검찰 조사에서 본 표창장 복사본의 것과 다른 것 같다 news.v.daum.net ‘조국과 .. 더보기
검찰 개혁,임명조국_운명이다 조국임명,검찰개혁공수처설치_ 운명이다 운명이다. 당신의 꿈을 기억합니다. 故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후 자서전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 비리조사처 설치를 밀어붙이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스러웠다”고 탄식하셨다. 이러한 제도개혁을 하지 않고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려 한 것은 미련한 짓이었다고 퇴임한 후 자신과 동지들이 검찰에서 당한 모욕과 박해는 그런 미련한 짓을 한 대가라고 생각한다고 쓰셨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분이다. https://youtu.be/QlPSPTi7vmk 그 유명한 노무현대통령의 '검사와의 대화'를 기억할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검찰의 수준을 너무 과대평가(?)하셨던 너무나 순진했던 우리의 대통령 바보 노무현. 그 때에 문재인대통령님도 청와대 .. 더보기
조국 부인 기소,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필요성 부각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필요성 부각 검찰 한밤중 조국 부인 전격 기소, 동양대 표창장 위조 관련 공소시효 만료 의식한 듯.. 검찰이 조국 후보자의 부인 정 교수에 대한 소환 조사없이 불구속기소를 서둘러 하면서 정치권의 일파만파 후폭풍이 예상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6일 저녁 10시50분쯤 정씨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 교수가 자신의 딸에게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허위로 발급한 데 관여한 혐의를 적용했다고 한다. 인사청문회 종료 바로 직전에 후보자 조국 부인에 대해 단 한 번의 조사나 소환도 없이 바로 기소한 것.. 기소 시점이 너무 부적절해 검찰에 정치적 의도가 없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대통령의 임명권 행사를 앞둔 시점에서 조국 부인 기소는 피의자에 대한 최소한의 대면조.. 더보기